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이오닉 폭풍 (문단 편집) === [[캠페인]] === 자유의 날개 캠페인의 프로토스를 잡고 플레이하는 임무에서는 그냥 저냥 쓸만하다. 공허의 유산 캠페인은 프로토스가 주축이 되는 캠페인인 만큼 초중반부터 고위 기사가 등장하면서부터 사용할 수 있다. 처음 등장하는 임무에서는 아군 피해를 주지 않는 정도만 버프되어 있는데, 임무를 마치고 [[아둔의 창]]에서 본격적으로 진영을 선택한 후부터는 '''아군에 무피해 + 오히려 아군의 보호막 50 회복'''이 붙은 괴물 같은 성능으로 아주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. 여기에 시전 거리가 11로 증가하고 범위도 2.25로 늘어나서 실질적인 유효 사거리가 거의 공성 모드 전차와 맞먹는 수준이며[* 사이오닉 폭풍을 최대 사거리에서 범위에 잘 걸쳐서 조준하면 공성 모드 전차를 멀리서 한 대도 안 맞고 요격할 수 있다.] 피해가 중첩되기도 하지만, 공유 캠페인에서는 적의 물량 공세와 더럽게 강력한 혼종을 상대하기에는 다른 유닛이나 패널 스킬이 더 유용하기 때문에 잘 선택되지는 않는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